은주(임성민)의 아들 재훈이가 계속 1등을 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학부모들
의심은 결국 지선학당에서 재훈에게 기출 문제를 빼돌렸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뒤에서 이를 들은 지선(이태란)에게 감정이 안좋은 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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