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 있던 선호(우도환)의 검 띠를 건네는 휘(양세종)
"지켜줘서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내 분노만 보느라, 네 아픔은 미처 못 봤다."
휘의 진심에 그동안 참았던 설움이 폭발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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