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명수
-
시청자들이 원한다면 해발 5,000m도 정복 가능
“앞으로 얼마나 살겠어? 지금 당장 출발해!”
인생 경력 54년, 방송 경력 30년!
겁 제대로 상실한 ‘거성’ 박명수, 극악 난이도 최상 스폿 도전?!
아무리 무서워도 시청자들과 소통을 놓지 않는
I love 시청자♥ 시청자 소통형 극한러
-
- 조세호
-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체험이라면 언제든 환영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 “체력적으론 극악인데, 경험치론 극락!”
취두부도 OK, 내장요리도 OK!
난이도 극악 음식도 극락으로 흡수해버린다!
먹기 위해 여행하는 미식가형 극한러
-
- 이은지
-
<극한투어> 세계관 최강자 등장?!
거친 자연과 야생도 적극 대환영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극락 텐션까지!
“극악이었던 적? 없어! 극락이라고 생각하면 극락인 거지~”
극락X극악 경계 없는 감당불가 美친 텐션형 극한러
-
- 강지영
-
“직장인들은 공감할걸? 휴가 땐 휴양지가 국룰!”
학생 땐 겁이 많아서, 취업하곤 시간이 없어서
배낭여행 한 번 못 가본 ‘쌩 초보 여행자’
사회생활은 만렙이지만, 극한 여행은 쪼렙(?)
눈 앞에 펼쳐진 극한 상황에 점점 멘탈이 흔들리는
고자극은 처음이야! 동공 지진형 극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