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몸살이 나서 자리에 누운 지선(이태란)을 찾아온 태오(이성재)
차갑게 태오를 내보내려 하던 지선도, 현태(박혁권)의 뻔뻔함과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그만 펑펑 눈물을 쏟아내고 마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5 "언제든 연락해" 이정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로 약속하는 백서후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55 사라진 반려견, 윗집 가마솥에? "개 아닌 고라니" 뒤바뀐 해명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9 사무실에 핸드폰 두고 온 정은지, 최진혁에게 들킬 위기?! 낮과 밤이 다른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