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이의 엄마와 앞으로 함께 살기로 한 인수
돌아서는 미희(이아현)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인수와 미희는 서로의 앞 날에 대하여 진심으로 응원하는데...
"엄마, 가지마"
떠나는 미희를 붙잡고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다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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