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말없이 앉아있는 준영(서강준)-세은(김윤혜)
"마음이라는 게 참 뜻대로 안 된다"
준영의 고백에 어두워지는 세은의 얼굴
"나 너한테 거짓말했어. 어제 영재랑 같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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