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수에만 산다는 송사리가 있는 '박연폭포'
박연폭포에서 전해오는 많은 전설들 중
서해 용궁에 살던 용왕의 딸과 용궁으로 간 아들이
죽은 줄 안 어머니가 몸을 던져 죽은 곳이라 하여
'고모담' 혹은 '어미담'이라 부른다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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