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은 '최악과 차악' 두 개의 선택지만
있다고 생각했다는 선호(우도환)
그런 선호를 이해하며, 위로하는 휘(양세종)
"이제 편히 좀 살자. 웃기도 좀 하고."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9 [과거] '진범' 배해선이 저질러왔던 끔찍한 범죄 행적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29 [단독 입수] '만취 포르쉐' 광란의 질주 블랙박스 공개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4 : 14 2431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