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김설현)와 팔찌를 나눠 끼는 휘(양세종)
"이 팔찌의 의미... 인연이라더라. 너와 나처럼"
다녀오겠다며 희재를 안아주는 휘
애써 미소를 지으며 기다리겠다는 희재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3 변한 줄도 모르고 늦잠 자버린 이정은💥 부모님과 대낮 추격전=3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4 : 27 [13회 하이라이트]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진실을 알고 다시 만난 '엄태구X한선화'의 눈물 재회💧 놀아주는 여자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02 "제일 센 XX한테 걸렸어!"…전 여친 성폭행 시도한 '전 럭비 국가대표'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