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국대병원 최강의 뉴로써전들의 대본 읽는 법 공개!

남한 최고의 까도남, 민성준 선생님
역시나 카리스마 철철 넘치게 대본을 꼼꼼히 보십니다.

'나는 오늘도 최고의 버럭을 위하여..'

'읽고'

'또 읽는다'

'나는야 연기도 최고, 의술도 최고.
타도차태진, 되찾자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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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우리의 귀염둥이, NS 홍일점 이해조 썜은...

'중얼중얼..'

엄청난 기억력의 보유자 답게 집중해서 외우고 있습니다.

"이해조 선생~"

"넹? 앗 카메라!!"

"쨔쟌~♡"

카메라를 확인하자 본능적으로 브이!
정말 누구라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해조선생님입니다~♡


한 편, 복잡한 인물관계로 인해
형제인지 남매인지 부자지간인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있는,

강은현 쌤과 차여욱 쌤의 대본읽는 법은..
뉴로써전들의 대본읽는 법 (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