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문주연)의 사체가 돌아오지 않은 가운데 일상을 되찾는 듯한 만양 사람들. 한동안 모습을 감췄던 인물이 등장하면서 다시 금이 가기 시작하고…. 한편, 동식(신하균)은 진묵(이규회)이 남긴 메시지를 쫓고 주원(여진구)은 진묵의 죽음에 의구심을 갖는다. 과연 동식은 유연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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