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언(송강)과의 끔찍한 다툼에 이어 갤러리전 작품까지 처참하게 망가지고,
나비(한소희)는 끝없는 악몽 속에 있는 기분인데… 그때 구세주처럼 재언(송강)이 나타난다.
“다시 해보자. 완성되면, 다시는 안 나타나.” 작업을 마친 재언(송강)은 약속대로 나비(한소희)의 앞에서 사라지고.
갤러리전을 찾은 도혁(채종협), 나비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재언(송강)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나비(한소희)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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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Sat) 23: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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