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소동 이후, 직원들을 보호하는 것도 죄를 나눠지는 것도 자신 책임이라 하는 지환.
은하는 지환 손을 잡고 뒷산에 올라가 대신 소리친다. 나도 힘들다 자식들아!
늘 묵묵히 짊어지려는 지환을 헤아리는 은하인데. ”예쁘네, 우리 은하.”
지환이 무심결에 한 말과 익숙한 행동에 심장이 내려앉는다. 왜 이사람은 자꾸 현우오빠를 떠올리게 할까?
마침내 서태평의 계획을 알게 된 지환. 은하를 지키기 위해, 질긴 관계를 끝내고자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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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Wed) 20: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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