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봉사활동을 온 준영재
라디오를 고치다 가도,
갈매기 밥을 주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까르륵 웃음이 나는 두 사람!
뽀짝뽀짝 쉴 틈 없이
꽁냥대는 준영재의 케미는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밤 11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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