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도망치듯 빠져나와 희연에게로 간 태진
그 자리에서 자신을 기다려주고, 늘 믿어주는 희연의 모습에 눈물을 쏟아내는데...
더 이상 자신을 기다리지 말라는 태진의 말에 기다린 것이 아니라 여전히 사랑하는거라 대답하는 희연
왜 그때 자신을 붙잡지 않았냐며 원망을 하지만 모든게 다 미안한 태진과 모든걸 다 이해하는 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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