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나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
연애할 때 말하지 못한 것들을 뒤늦게 터트린 우연과 수. 두 사람은 지난날의 미숙함을 후회하지만 상처까지 잊을 수는 없어 괴로워한다. 한편, 처음으로 수가 우는 모습을 본 원정은 우연을 찾아간다. 수의 진심을 대신 전하는 원정의 모습에 우연은 흔들리는데... 두 사람은 과연, 친구에서 다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2 "뭐야 그거?" 백서후에게 지속적으로 오는 투서를 알게 된 이정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09 상간녀 친오빠의 협박…4살 딸 향한 조롱까지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5 한선화에 대한 마음을 숨기기 힘든 권율의 고민 상담 놀아주는 여자